신토불이화목보일러의 사용방법은 참 쉽습니다.

신토불이화목보일러는 난방수 온도가 설정온도(70도)까지 도달하면 자동으로 송풍기가 멈춰주고, 따뜻해진 물이 순환되어 난방을 하며 식은 물이 돌아와도 곧바로 설정온도까지 도달하는 고성능 기능이 있어 나무는 반 밖에 들지 않으면서 오래도록 물이 식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.

수온이 60도가 넘으면 목욕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온수가 콸콸 계속 나오며, 화실 내 나무가 다 타면 보일러는 자동으로 꺼집니다.
온도계는 보일러의 수온을 확인합니다.

송풍저온

• 초기점화시 0쪽으로 돌리고 보일러 좌측의 스위치를 켜면(on), 화실문 내에 장치된 바람길을 통해 송풍팬이 작동하여 산소를 공급하며, 나무의 불씨를 살려 화력을 높여 수온을 올리는 역할을 합니다.
• 보일러 좌측의 스위치를 켜 놓은 상태에서 송풍저온을 45도로 돌리면, 수온이 45도 이하시(화실에 나무가 없을 시)에는 송풍이 멈추어 수온이 낮아지는 걸 방 지함.

송풍고온

• 70도를 맞추어 놓으면, 수온이 70도가 될 때까지 송풍팬이 작동하고, 수온이 70도에 도달하면 송풍이 멈춥니다.
  화실에 나무가 있을 시 보일러의 수온은 항시 70도를 유지합니다.

방으로 순환되는 난방수의 온도는 보통 45도~50도를 맞추어 순환펌프를 방 쪽으로 돌립니다. 수온 45도 이하의 난방수는 방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작동시켜 방바닥온도를 덜 식힙니다. 수온 50도 이상의 난방수만 방으로 들어가 난방시키므로 따뜻함을 오래 유지시켜 주는 간단한 시스템이면서 A/S가 안생기는 편리한 작동법입니다.

신토불이화목보일러는 한 번 구매하며 최소20년 간 잔 고장 없이 사용 가능한 자체 시스템으로 제작해, 콘트롤러 작동법도 너무 간단하면서 편리하게 손대지 않고 난방과 온수를 다 사용 가능한 초고효율 화목보일러를 생산합니다.

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쉬운 부분을 끊임없이 개발하여 사용자의 만족에 매진하는 신토불이화목보일러의 구매율이 높은 이유는 고객들과 소통코자 노력하는 면을 인정해 주는 데 기인하겠지요.

추위가 다가올수록 참 고마운 신토불이화목보일러!

수명20년!!
스텐보일러 나무소요량의 반!!!
철보일러 보다 30% 적게드는 나무량!!!
참 좋은 신토불이화목보일러!!